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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s of being wild
Guestb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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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구
2010.11.07 00:01
안녕하십니까.
도시의 그림자라는 그룹과 그 노래(이 어둠의 이 슬픔)는 그 시절 청춘기였던 나에게는 가슴 설레고 아련한 어떤 추억 같은게 있습니다. 특히 여자 보컬의 목소리와 노래는 당시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듯 하면서도 그 이름 조차 몰랐더랬습니다. '김화란' 나이는 어떻게 되며(아마 나하고 비슷한 연령대?) 무엇을 하고 지낼까. 궁금하기도 했는데... 좋은 글 고맙습니다. 행복하세요^^* -
TISTORY 2010.05.13 15:04 안녕하세요. TISTORY입니다.
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.
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, 잘 지내시죠?^^
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.
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.
관련 공지 : http://notice.tistory.com/1511
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,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~!
감사합니다. - 오후만있던일요일 2010.05.09 23:59 우연히 들렀습니다. 오랜만에 도시의 그림자의 노래를 듣다가 문득, 보컬 여자분은 지금쯤 무엇을 하며 살까하고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지요. 저는 님보다 나이가 한 두 살 더 어릴 것 같습니다. 정성들여 쓴 글들을 읽다보니 오래전 그 시절 기억들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것만 같네요. 엘피빠에 가서 들으려해도 들을 수 없는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. 예전 소장하던 수많던 엘피들이 다 어디로 간건지... 음악 말고도 참 공감대가 많은 분이네요. 금요일 또는 일요일 밤 10시에 하던 베스트셀러 극장. 황인뢰연출 작뭎죽에 97년도던가? 도시에서의 사랑이란 작품도 참 인상깊었는데... 아무튼 옛날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. 행복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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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hler2 2010.06.04 22:33 신고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었던 블로그였네요... 이런 반가운 글을 지금에서야 발견하게 되었군요... 비슷한 시대의 공감대를 지니고 살아간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..
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 -
양용현 2008.08.15 18:38 신고 형, 오늘은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가 Days of Being Wild 라는 블로그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.
광복절과 건국절에 대한 논란을 두고 쓴 글이 있던데, 형인가 하고 말이에요.
그런 이름을 쓰는 분이 또 있더라구요 ^^ -
mahler2 2008.08.26 13:08 신고 ㅎㅎㅎ 그래?
머 이게 특이한 이름은 아니니...ㅋㅋㅋ -
자갈
2008.02.28 12:47
스킨 바꾸셨네요.
이은주 보고싶네요. -
mahler2 2008.02.28 16:58 신고 파슈롱이 갈궈서 바깠음...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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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용현 2008.02.25 08:16 신고 형, 부활?
연말 연초 많이 바쁘셨나 봐요 ^^ -
mahler2 2008.02.28 16:58 신고 바쁘다기보단 귀찮았었지 머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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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패곰 2008.02.20 14:57 덕아웃에서 보고 들어온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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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hler2 2008.02.21 10:46 신고 오오... 깡패곰님 반가워요..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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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01.29 15:57
잘보고 갑니다.
블로그가 알차네요^^
제블로그에 링크해도 되죠? -
mahler2 2008.01.29 16:06 신고 전 이미... 등록해놨습니다...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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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십삼도씨 2007.11.15 10:09 신고 오랜만에
들려봅니다.
넥타이를 찾아놓긴 했는데
맞는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습니다.
감기조심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