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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s of being wild
바이준?, 바이하늘!
전에 다른 사이트에 한번 올렸었던 글입니다... 조금 짧게 올렸었는데 내용은 대충 김하늘의 변신(혹은 퇴보?)에 대한 아쉬움이였던거 같습니다... 단 한편의 작품(그게 드라마건 영화건)으로 한 사람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되는건 아마 그 역할의 이미지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... 카이스트의 구지원(이은주)과 네 멋대로 해라의 정경(이나영) 등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... 김하늘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기대를 가지게 되었죠... 바이준이라는 단 한 편의 작품으로... 누구처럼 보여준게 많진 않지만 단 한번의 이미지만으로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파리8대학원을 나..
영화/드라마/만화
2007. 9. 5. 13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