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신민아
- 이십세기힛-트송 #슈가맨 #주주클럽 #수필러브
- 나의미도리 #노르웨이숲 #하루키
- 당신이 필요해요
- 정혜정
- Rene Jacobs
- 트란 누 엔케
- 그림
- 아이유
- Bach
- 클래식음악
- 이십세기힛-트송 #그리움만쌓이네 #여진 #규리 #이은주 #불새
- #들국화
- 라벨 #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
- 한국대중음악
- KBO
- 카이스트
- 페이 발렌타인
-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
- foggy #스웨덴세탁소
- 로미오와 줄리엣
- 서태지#서태지7집#서태지8집
- 나의아저씨
- 백만번 산 고양이
- 기다림으로
- 소리벽
- 오지은 #화 #익숙한새벽세시
- 그린 파파야 향기
- 이은주
- 미술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Heifetz (1)
Days of being wild
음악산책(1) :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by Johann Sebatian Bach
음악산책이라는 그럭저럭 소소한 제목을 달고 그간 많이 듣던 클래식음악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뭐 일단 그 기준이라는게 계속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죠. 가령 한 때는 미친듯이 파가니니만 들었던 적이 있는데... 그때 기준으로는 파가니니의 6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최고라고 막 떠들고 다녔을거 같고 그렇다면 대부분의 소개곡들은 파가니니로 채워져야 할겁니다. 그 후엔 말러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기준이라면 모든 곡은 말러의 교향곡이나 성악곡들로 채워져야했을거구요. 지금은? 요새는 Bach의 성악곡들에 빠져있습니다. 특히 4대 성악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'마태수난곡', '요한수난곡', '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', '미사b단조' 등이 그 대상입니다. 그 중심엔 필리페 헤레베헤와 르네 야곱스가 있습니다...
The Classical
2007. 8. 2. 14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