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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s of being wild
222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본문
사실 요새 글을 하나 계속 쓰려고 했다.
최근에 열심히 보던 싱어게인에 대한 글이였고, 그 출연자 중 한명에 대한 내용이였다.
이런 저런 핑계로 진행조차 못했고...
그러던 와중에 오늘이 됐고, 오늘은 그녀의 기일이다.
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건 싸이월드 클럽과 그 당시 활동했던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을 정리해두려는 목적이였다.
그러다 어느 순간 신변잡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녀의 글들이 올라가게 됐다.
오늘도 그녀의 기일이다.
몇년이나 됐는지 이런건 기억하지 못한지 좀 됐다.
그냥 222로만 기억하고 222를 보면 그녀가 떠오르고 뭐 그런 연상작용의 한 고리가 되어버렸다.
상투적인 얘기가 아니라 지금도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고...
그 목소리가 듣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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